우리나라 고유 인형극 ‘덜미’ 매력
흥겨운 추임새, 관객참여형 공연
“음마갱깽, 음마갱깽.”주문을 외우면 소원을 들어주는 도깨비 빗자루만큼 어린이들을 설레게 하는 공연이 찾아왔다. 상모돌리기, 버나(대접돌리기), 덜미(인형극), 국악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국악인형극 ‘연희 도깨비’가 그 주인공이다.
해설자 역할을 하는 박첨지
예술의전당 제공
상모돌리는 도깨비
예술의전당 제공
연희라는 이름에 걸맞은 흥겨운 추임새가 빠질 수 없다. 신나는 장단 구음과 박수는 물론 아이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흥덕에게 쌀 가마니를 전달하고 또 버나놀이를 함께하기도 한다.
버나하는 도깨비
예술의전당 제공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국악 연주
예술의전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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