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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아트센터는 신임 대표로 심우섭(54) 상무를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심우섭 LG아트센터 신임 대표. LG아트센터 제공
심 신임 대표는 11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2013년부터 LG아트센터를 이끈 정창훈 전 대표는 LG공익재단 대표로 자리를 옮겼다.
2000년 3월 개관한 LG아트센터는 민간을 대표하는 공연장이다. 그간 김의준(2000~2010), 윤여순(2011~2013.11), 정창훈(2013.12~2019.11) 대표 등이 거쳤다. 심 대표는 역대 4번째 대표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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