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서울지식재산센터, 하반기 ‘해외출원비용지원’ 신청자 모집

SBA 서울지식재산센터, 하반기 ‘해외출원비용지원’ 신청자 모집

입력 2018-08-01 09:18
수정 2018-08-01 09: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서울시와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서울지식재산센터는 오는 8월 10일 오후 6시까지 ‘해외출원비용지원’ 사업의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서울소재 중소기업과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해외출원비용지원’ 사업은 우수 지식재산권에 대해 해외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한 출원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외 지식재산권을 확보함으로서 해외 사업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본 사업에 선정된 기업 및 개인에게는 최대 2건까지 해외 지식재산권 출원에 소요되는 비용 일부가 지원된다. SBA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외부전문가 5인 이내의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종합평점 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을 선정 및 의결하기로 했다.

최종 선정된 건에 대한 지원 금액은 ▲PCT 출원 국제단계 최대 300만원 ▲PCT 국내단계 및 개별국 출원 최대 700만원 ▲디자인 출원 최대 280만원 ▲상표 출원 최대 250만원(이상 건당)이다. 당해연도 출원 예정 건을 대상으로 하며, 온라인 신청 당일 해외에 출원하지 않은 건을 대상으로 신청·접수 받는다.

신청인과 출원인이 불일치하는 경우와, 사업 신청 이전에 당해 건에 대해 이미 출원이 완료된 경우, 신청인이 지원한도까지 지원받은 경우, 기타 사업 목적의 수행에 있어 참여 제한의 사유가 있는 경우 등에 대해서는 지원이 제외된다.

SBA 서울지식재산센터는 서울 중소기업의 해외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해 우수한 지식재산의 해외 권리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기준의 명확화를 통해 해외 권리화를 다각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선정 심사 발표 후, 충분한 출원 기간을 제공하기 위해 출원 서류 제출 기한을 11월까지로 한다.

아울러 보다 많은 기업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개인당 출원비용지원 신청 및 선정 건수를 축소한 것은 물론, 정량 및 정성 평가를 통한 심사결과의 투명성 확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임학목 서울산업진흥원 기업성장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 시민 및 중소기업이 해외 지식재산권을 확보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 나아가 우리 기업이 해외 권리화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월 진행된 상반기 해외출원비용지원 사업에는 총 296건이 신청해 최종 98건이 선정됐다. SBA는 하반기 지원 사업을 통해 총 100건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해외출원비용 사업의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SBA 서울지식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진행하면 된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thumbnail -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