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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는 오는 17일부터 4월 24일까지 ‘튤립 축제’를 연다.
레이저, 조명, 특수효과 등과 함께 수천발의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는 멀티미디어 불꽃쇼 ‘레니의 판타지월드’는 25일부터 매일 밤 15분간 공연한다. ‘비비의 모험’(3월 17일), ‘프린세스 엄지’(3월 25일) 등 야외 뮤지컬 공연도 순차적으로 열린다. 에버랜드는 튤립 축제 기간 동안 밤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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