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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TV 예능 프로그램 ‘일밤’의 코너 ‘애니멀즈’가 폐지된다. MBC는 17일 이같이 전하면서 “’애니멀즈’ 후속으로 ‘복면가왕’이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MBC ‘일밤-애니멀즈’
예능가에서 환영받는 소재인 동물과 아기들이 떼지어 출연한데다 농구 선수 출신 MC 서장훈의 투입 등으로 화제를 낳았지만 지난 15일 방송 시청률이 2%대까지 떨어지며 부진했다.
’복면가왕’은 지난달 설 연휴에 파일럿(시험제작)으로 선보인 프로그램이다.
가면 쓴 가왕을 골라내는 ‘복면가왕’은 당시 시청률 9.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지상파 3사 설 특집 중 3위를 차지했다.
’복면가왕’은 다음달 중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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