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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축조 당시 그대로… 남한산성 제1남옹성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남한산성의 옹성 5곳 중에서 유일하게 내부에 군사 지휘 시설인 장대를 설치한 제1남옹성이 윤곽을 드러냈다. 이 옹성에서는 장대 1곳과 포루 8개, 군 초소인 군포 1곳, 배수시설인 수구 등이 확인됐으며 병자호란 직후인 1638년(인조 16년) 축조 당시의 모습을 거의 고스란히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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