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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회 시인이 시집 ‘詩답지 않은 소리’를 출간했다.
김부회 시인은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1년 ‘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에 당선하여 등단, 현재 시마을 동인, 시 쓰는 사람들 동인, 달팽이들의 시 쓰기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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