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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봉 작가가 소설 ‘순례를 떠나는 낙타’를 출간했다.
유희봉 작가는 “이책을 쓰게된 종국적인 목적은 허가 난 빌딩업자에게 보증금에서 월세를 내다보니 원금도 없어지고 실내 인테리어 비용은 한 푼도 건지지 못하고 망한 서민들, 허가 난 도둑이 한 가난한 예술가를 등쳐먹는 스토리를 통해 법에서 도울 수 없는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대변을 하고 싶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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