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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중요무형문화재 제102호 배첩장(褙貼匠) 보유자로 홍종진(61)씨를 인정 예고했다고 21일 밝혔다.
문화재청 제공
문화재청이 중요무형문화재 제102호 배첩장(褙貼匠) 보유자로 인정 예고한 홍종진 씨.
문화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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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첩장은 글씨나 그림에 종이나 비단 등을 붙여 족자·액자·병풍 등을 만들어 아름다움은 물론 실용성과 보존성을 높여주는 전통적인 서화 처리 기능을 보유한 장인을 말한다. 현재 배첩장 보유자로는 김표영(89)씨가 전승활동 중이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2014-01-2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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