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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세계적인 사진작가인 마이클 케나(61)가 ‘제13회 이해선 사진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대한사진예술가협회가 6일 밝혔다. 외국인으로선 첫 수상이다.
마이클 케나
케나는 강원 삼척 월천리 ‘솔섬’을 찍어 유럽에 소개하면서 섬의 보존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국내에 잘 알려져 있다.
시상식은 오는 10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충무로 대한사진예술가협회에서 열린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2014-01-0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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