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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가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 출전 위해 3일 출국했다.
‘피겨여왕’ 김연아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리는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 출전을 위해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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