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 시티, 걸어서 1시간이면 구경끝~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 시티, 걸어서 1시간이면 구경끝~

입력 2013-11-17 00:00
수정 2013-11-1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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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 시티’가 새삼스럽게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로마 시내 0.44㎢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바티칸 시티는 로마 교황청이 자리잡고 있는 나라다. 면적은 경복궁의 약 1.3배 크기인 0.44㎢에 불과해 걸어서 1시간이면 나라전체를 다 둘러볼수 있을 크기다. 인구라고 해 봐야 800명 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독자적인 방송국과 군대도 보유하고 있는 독립국이다.

바티칸 시티는 이탈리아 로마 북서부에 있는 가톨릭 교황국으로 로마 교황이 절대적인 주권을 가지는 시국이다. 1929년 라테란 협정에 의해 주권을 인정받으면서 세워졌으며 이탈리아어를 공용어로 쓰고 유로화를 사용하고 있다.

마치 꽃과 ‘어린 왕자’가 사는 별을 연상케 한다.

로마 교황청과 이탈리아는 대립의 역사를 반복하다가 1929년 2월 ‘라케란협정’에 의해 현재의 바티칸시국을 이루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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