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13-03-18 00:00
수정 2013-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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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바다’라면

부흥집회에서 목사님이 설교 도중 재미난 말씀을 해 주셨다.

이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바다는? 썰렁해.

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바다는? 사랑해.

평소 남편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듣는 것이 소원인 영희가 이를 듣고 무릎을 쳤다.

그리고 서둘러 집으로 돌아가 남편에게 물었다.

“여보, 내가 문제 낼 테니 맞춰 보세요. 이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바다는 썰렁해래요. 그러면 이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바다는 무엇일까요?”

남편이 머뭇거리며 주저하고 말하기를 꺼려하자 아내는 몸을 흔들면서 재촉했다.

“여보, 나를 보면 생각나는 것 있잖아요.”

그러자 남편이 무릎을 탁 치더니 말했다.

“열바다!”

2013-03-1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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