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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장고 10월까지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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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을 비롯한 옛 궁궐 사람들이 먹던 장을 보관하던 장소인 서울 경복궁 함화당, 집경당 서쪽의 장고(醬庫)에서 1일 재연 궁녀가 장독을 닦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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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종료 후에는 행사 참가 내빈에게 영광 천일염이 기념품으로 증정됐다. 장고는 2001년 발굴조사를 거쳐 2005년 복원됐으며 지난해 일반에 첫 공개됐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2012-04-0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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