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고가차도 철거현장 방영

홍제고가차도 철거현장 방영

입력 2012-02-16 00:00
수정 2012-0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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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길이 375m인 홍제고가차도가 35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언제나 교통체증이 심각하고, 고가가 만드는 그늘 때문에 주변 경기가 침체돼 있어 민원이 끊이지 않는 곳이었다. 이에 따라 서울시와 서대문구는 홍제고가차도 철거를 전격 시행했다.

16일 밤 10시 40분 EBS에서 방영하는 ‘극한직업’은 고가 철거 과정과 겨울철 작업자들의 치열한 작업 현장을 담았다. 이날은 550t 크레인으로 고가차도의 중앙부 상판을 인양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같은 사회복지업무 수행하는 조례시설 종사자, 동등한 처우 보장해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26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 조례시설 정책개선 건의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조례시설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와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가 공동 개최한 이번 간담회는, 조례시설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정책적 요구를 수렴해 서울시 돌봄 정책 속에서 이들 시설의 위상을 바로 세우고 제도적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조례시설’이란 ‘사회복지사업법’상의 법정 사회복지시설에는 포함되지 않으나, 서울시 조례 등을 바탕으로 설치·운영되며 현장에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을 뜻한다.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통계에 따르면 2026년 10월 기준으로 서울 시내 14개 직능, 160개의 조례시설에서 총 1177명의 종사자가 일하고 있다. 이처럼 조례시설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법정 사회복지시설과 지위가 다르다는 이유로 종사자 처우, 경력 인정, 그리고 시설 운영의 안정성 측면에서 구조적인 한계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조례시설 종사자들이 법정 사회복지시설 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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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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