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10-12-06 00:00
수정 2010-12-06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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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손님

2차 영업까지 하던 유흥주점에 사는 앵무새가 있었다. 그런데 그 집이 경찰 단속으로 문을 닫게 되자 앵무새도 다른 곳으로 팔려 가게 됐다. 그 앵무새를 어떤 소년이 산 뒤 집으로 들어서자 앵무새가

“어어? 집이 바뀌었네!”

라고 하는 것이었다. 조금 있다가 소년의 엄마가 들어왔다. 그러자 앵무새가

“어? 마담도 바뀌었네!”

라고 했다. 이어 소년의 누나가 들어왔다. 이번에는 앵무새가

“뭐야? 아가씨도 바뀌었잖아!”

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소년의 아빠가 들어왔다. 그러자 앵무새는

“음, 단골은 그대로군!”

●명수

우리나라에서 활을 잘 쏘는 사람은?

활명수

그럼, 방귀를 가장 잘 뀌는 사람은?

까스명수
2010-12-0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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