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과 함께하는 메시아오케스트라

외국인과 함께하는 메시아오케스트라

입력 2010-04-28 00:00
수정 2010-04-28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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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산하 메시아 오케스트라가 다음달 3~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외국인과 함께 하는 제13회 메시아 오케스트라 순회연주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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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에서 살아가는 외국인 가족들을 위해 기획된 행사다. 국내 각지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가족들을 초청했다. 베토벤 교향곡 ‘운명’,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등 익숙한 클래식은 물론 가곡도 선보인다.

‘홍해 바다를 건너라’ 등 찬양 목적의 창작곡도 무대에 올린다. 남성4중창과 파워풀한 마칭밴드(Marching band) 공연도 준비돼 있다.

메시아 오케스트라는 2000년 창단된 3관 편성 100인조 관현악단이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2010-04-2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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