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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니발은 지난달 12일에 개막해 오는 18일까지 이어지며 캐러비안과 브라질 리듬을 연주하는 오케스트라의 음악 속에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사진=AFP·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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