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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 지난해 교제한 것으로 알려진 미국 스타일리스트 크리스틴 스미스. 우즈는 11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스미스와는 더 이상 만나지 않는다. 지난해 이후 만난 적이 없다’며 최근 불거진 열애설을 부인했다.
스미스 인스타그램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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