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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도기’인 개 한마리가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제 9 지역 순회 항소법원 앞에 서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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