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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31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브라질 대통령 지우마 호세프의 탄핵을 축하하며 브라질 국기를 흔들며 걷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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