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펠리컨, 황천길 오를 뻔한 엽기적인 ‘비둘기 식사’

[영상] 펠리컨, 황천길 오를 뻔한 엽기적인 ‘비둘기 식사’

입력 2015-01-07 11:14
수정 2015-02-0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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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삼킨 펠리컨의 최후
비둘기 삼킨 펠리컨의 최후 사진·영상 출처=유튜브(@atrinio)
비둘기 삼킨 펠리컨의 최후
비둘기 삼킨 펠리컨의 최후 사진·영상 출처=유튜브


비둘기를 삼킨 펠리컨의 우스꽝스러운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5분 정도 분량의 영상은 동물원으로 보이는 곳에서 펠리컨 한 마리가 눈 깜짝할 사이에 비둘기 한 마리를 낚아채 삼켜버린다.

특히 피부로 되어 있는 펠리컨의 아랫부리 주머니에서 선명히 보이는 살아있는 비둘기의 날개짓이 눈길을 끌고 있다. 펠리컨은 여러 차례 목구멍으로 넘기려 노력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자 호수로 날아 들어간다.



펠리컨은 물에 부리를 넣고 부리 주머니에 물을 넣기 시작한다. 아마도 비둘기를 익사시킨 후 삼키기 쉬운 상태로 만들기 위함으로 추정된다.

소화시키는 내내 아직 살아있는 비둘기의 날개짓으로 정신없이 머리와 몸을 흔들던 펠리컨은 5분 여 시간의 고군분투 끝에 비둘기 삼키기에 성공한 듯 이내 고요함을 찾는다.

사진·영상 출처=유튜브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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