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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 요약
- 호르무즈 위협 판단, 이란 군사기지 공습
- 이란 드론 여러 대 요격·격추 발표
- 반다르아바스 인근 폭발음, 방공망 가동
25일 오만 무산담에서 바라본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한 선박들. 로이터 연합뉴스
미군이 이란의 한 군사 시설을 겨냥한 새로운 공습을 감행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 당국자는 이날 미군이 미군 병력과 호르무즈 해협 상선 항행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한 이란 내 군사 기지를 겨냥해 새로운 공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이 당국자는 미군에 유사한 위협을 가한 이란 드론 여러 대도 요격·격추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보도는 직전 이란 매체가 호르무즈 인근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한 데 뒤이어 나왔다. 현지 매체는 이란 현지 시간으로는 28일 새벽 1시 30분쯤 이란 남부 항구 도시인 반다르아바스 동쪽에서 세 차례 폭발음이 들렸고, 이후 몇 분간 이란 방공망이 가동됐다고 보도했다.
당국은 폭발음의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후속 조치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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