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모스크바 AFP 연합뉴스
푸틴 대통령은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대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개표가 60% 진행된 상황에서 푸틴 대통령이 87.26%의 득표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대선 종료 후 모스크바 고스티니 드보르에 마련된 자신의 선거운동본부를 찾아 “러시아는 더 강하고 효과적이어야 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투표에 참여한 러시아 국민을 향해서도 “우리는 모두 하나의 팀”이라면서 “러시아 권력의 원천은 러시아 국민”이라고 말했다.
또 푸틴 대통령은 “오늘 특히 우리 전사들에게 감사하다”며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에서 싸우는 군인들을 특별히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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