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외무성, 자국민에 ‘반일시위 빈발’ 한국여행 주의보

일본 외무성, 자국민에 ‘반일시위 빈발’ 한국여행 주의보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입력 2019-08-04 21:13
수정 2019-08-05 00:3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일본 우익 세력이 도쿄역 건물 인근을 지나며 혐한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8.12.9  연합뉴스
일본 우익 세력이 도쿄역 건물 인근을 지나며 혐한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8.12.9
연합뉴스
일본 외무성이 4일 자국민에게 한국 여행시 반일 시위를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일본 외무성은 지난 2일 각의에서 한국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한 수출 무역 관리령 개정을 결정한 것과 관련, 주로 서울과 부산에서 반일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면서 한국 여행시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주일대사관 등이 제공하는 최신 정보에 주의하고 시위 장소에 가까이 가지 않도록 하는 등 쓸데없는 분란에 휘말리지 않게 신중히 행동할 것으로 여행객에게 당부했다.

아울러 일본 관련 시설이나 주변 지역을 방문할 때는 특별히 주변 상황에 신경을 쓰라고 주문했다.

이에 앞서 일본 외무성은 지난달 26일에도 서울과 부산에서 일본 관련 시위가 벌어질 수 있다며 안전과 관련한 중요 사안이 발생할 수 있음을 예고하는 스폿 정보를 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