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톱스타 판빙빙, 미국 망명설 제기

중화권 톱스타 판빙빙, 미국 망명설 제기

입력 2018-09-03 07:49
수정 2018-09-03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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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배우 판빙빙 EPA=연합뉴스 자료 사진
중국 여배우 판빙빙 EPA=연합뉴스 자료 사진
중화권 톱스타 판빙빙이 미국에서 망명을 모색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대만 뉴스비저(NEWSBEEZER)는 지난 2일 판빙빙이 LA에서 정치적 망명을 요청했다고 로스앤젤리스(LA) 월드저널을 인용해 보도했다. 판빙빙은 LA를 통해 미국에 입국했으며 L1 비자(주재원 비자)도 정치망명 비자로 전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판빙빙의 LA 체류는 출입국 관리소에서 지문을 채취하면서 알려졌다. 판빙빙이 망명을 신청한 이유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판빙빙이 최근 탈세 의혹을 받아 베이징에서 가택연금 상태로 당국의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이와 연관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판빙빙은 탈세 조사와 관련된 보도 이후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소문이 확산됐다. 하지만 판빙빙은 탈세에 의한 형사처벌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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