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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저가항공사 비엣젯이 기내 ‘비키니 쇼’로 물의를 빚고 있다.
비엣젯항공 승무원들. 항공사 제공
이 장면을 담은 사진이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퍼지면서 비엣젯의 지나친 상술이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비엣젯은 문제가 커지자 즉흥적이고 사려 깊지 못한 마케팅 전략이었다고 사과했다.
비엣젯은 2011년 운항을 시작한 베트남의 첫 민간 항공사로, 2012∼2014년 기내에서 비키니 쇼를 벌이거나 속옷 차림의 여성 모델을 내세운 광고를 하며 마케팅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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