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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수도는 예루살렘”이라고 인정하는 취지의 연설을 하면서 발음이 심하게 뭉그러져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다.
6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이스라엘의 수도는 예루살렘이라는 취지로 연설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 연합뉴스
이와 관련해 네티즌들은 트럼프가 마취제나 약에 취해 발음이 심하게 뭉개지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고 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술은 물론 담배도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트위터
트럼프 연설이 뭉개졌다는 트위터.
백악관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라즈 샤 백악관 부대변인은 LA타임스에 “목이 건조했을 뿐 다른 건 없다”고 설명했다.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공개연설에서 발음이 뭉그러지면서 건강 이상설이 제기된다는 취지의 미국 온라인 매체 쿼즈의 기사 제목.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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