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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허리케인 ‘어마’의 풍속등급이 3등급으로 한 단계 낮아졌다.
초대형 허리케인 ‘어마’의 위력
사진은 지난 6일(현지시간) 초대형 허리케인 ‘어마’(Irma)가 카리브해에 있는 네덜란드령의 섬 신트마르턴(Sint Maarten)을 강타한 모습. AFP 연합뉴스
NHC는 “어마는 플로리다 남부와 키스 제도로 향하면서 다시 힘을 키울 수 있다”고 예보했다.
어마는 카리브해를 초토화시키면서 현재까지 최소 25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카리브해에 있는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에서 5명, 앵귈라에서 1명, 미국령 버진 아일랜드에서 4명이 각각 숨졌다. 미국령 푸에르토리코에서도 최소 3명이 사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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