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한미FTA 폐기 고려 안한다”

백악관 “한미FTA 폐기 고려 안한다”

이혜리 기자
입력 2017-09-07 08:31
수정 2017-09-0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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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협상 재개
한미 FTA 협상 재개 김현종(화면 오른쪽)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미국측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부 대표 등 한미 대표단이 2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한미 FTA 공동위원회 특별회기’를 열고 영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연합뉴스
백악관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폐기 고려를 당분간 중단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미 행정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이날 미국의 통상 전문지 ‘인사이드 U.S. 트레이드’도 백악관이 한미 FTA 폐기와 관련한 논의를 당분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미 의회에 알려왔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일 허리케인 ‘하비’ 수해 현장을 방문해 내주부터 한미 FTA 폐기 여부를 논의하겠다고 밝혀 큰 파문이 일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존폐 위기에 내몰린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이 마포구 본사를 직접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의 주도로 성사됐으며, 한용길 TBS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 후 첫 공식 대외 행보로 이어져 재단 정상화를 향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텄다. 이날 의원단은 경영진 6명과의 형식적인 만남에 머물지 않고, 무임금의 고통 속에서도 방송 제작과 기술, 행정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실무 직원 30여 명과 마주 앉았다. 이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의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은 “인력이 축소된 상황에서도 무임금 상태로 방송과 조직을 지켜오신 TBS 임직원 여러분의 고통과 노고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엄중한 현실을 의회 차원에서도 결코 방관하지 않고 있으며,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찾아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TBS 정상화 협의체’에 직접 참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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