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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손을 잡자 이를 바라보는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시선이 포착돼 화제다.
트럼프 문 대통령 악수를 바라보는 시진핑의 시선
유튜브 영상 캡처
문재인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미국 트럼프,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내외가 2층 앞줄에 자리를 잡았고, 곧이어 바로 뒷줄로 시진핑 중국 주석 내외가 입장했다.
이 때 트럼프 대통령은 왼손으로 문 대통령의 손을 맞잡고 문 대통령의 손을 토닥였다. 그러면서 시 주석 쪽을 두 번이나 슬쩍 돌아봤고, 이 모습을 시 주석도 힐끗 바라봤다.
이를 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사드 배치와 대북 제재 문제를 놓고 한미 동맹의 굳건함을 중국에 과시하려는 의도였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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