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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연합뉴스
미국의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여사(오른쪽)와 이방카 트럼프가 검은색 미사보를 쓴채 24일(현지시간) 바티칸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접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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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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