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최룡해 쿠바 방문…피델 카스트로 생일선물 전달

北 최룡해 쿠바 방문…피델 카스트로 생일선물 전달

입력 2016-08-13 07:22
수정 2016-08-13 07:2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난 11일(현지시간) 하계올림픽 개최지인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를 출국한 최룡해(66)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쿠바를 방문했다고 쿠바 관영통신 ACN이 12일 보도했다.

살바도르 발데스 메사 국가평의회 부의장은 이날 오전 최 부위원장과 만나 양국 간 우호관계와 협력을 주제로 환담했다.

메사 부의장은 지난 6월말 라울 카스트로 국가평의회 의장의 특사로 북한을 방문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만난 적이 있다.

최 부위원장은 또 쿠바 측에 피델 카스트로 전 국가평의회 의장의 90세 생일선물을 전달했다고 ACN은 전했다. 카스트로 전 국가평의회 의장의 생일은 13일이다.

두 사람의 면담 자리에는 쿠바 주재 북한 대사를 비롯한 북한 관계자들과 쿠바의 외교부 차관이 배석했다.

앞서 최 부위원장 일행은 11일 오전 1시 30분 리우데자네이루 갈레앙 공항을 떠났다.

최 부위원장은 지난달 30일 평양을 출발해 중국 베이징과 쿠바를 거쳐 4일 오전 리우에 도착한 최 부위원장은 11일까지 현지에 체류할 계획이었으나 돌연 출국 시기를 하루 앞당긴 바 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이커머스 여성 취·창업 활성화 특위 비더비 여성 기업 및 일자리 교육기관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4일 열린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와 비더비(BtheB) 입점 기업 여성 대표 및 여성 일자리 교육기관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디지털 전환과 비대면 소비 확산으로 급성장하는 이커머스 시장 상황에 맞춰, 서울시 뷰티·패션 산업의 핵심 거점인 ‘비더비(BtheB)’ 입점 기업 여성 대표들과 여성 인력 양성 기관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새날 위원장, 김 부위원장을 비롯한 특별위원회 위원들과 다름인터내셔널, 파고라, 바이옵트, 라라레서피, 와이제이에스 등 비더비 입점 패션·뷰티 분야 여성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또한 서울경제진흥원 뷰티산업본부장,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저출생대응사업실장, 여성능력개발원 원장, 중부여성발전센터 등 교육기관 관계자와 서울시 경제실·여성가족실 공무원 등 20여 명이 머리를 맞댔다. 간담회에서는 여성 창업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마케팅 및 판로 개척의 어려움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김 의원은 여성 경제인의 역할을 강조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이커머스 여성 취·창업 활성화 특위 비더비 여성 기업 및 일자리 교육기관 간담회 참석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