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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제공
포스코 알타미라 제철소에서 생산된 자동차용 강판. 세계 최대 자동차시장인 북중미 대륙을 공략하기 위한 포스코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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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현대제철과 포스코대우 등 한국 철강업체들에 반덤핑관세와 상계(相計)관세를 매기기로 결정했다. 포스코에는 64.7%, 현대제철에는 38.2%의 관세가 부과된다. 상무부는 포스코와 현대제철의 덤핑 마진을 각각 6.3%와 34.3%로 정했다.
미국 상무부는 수입국인 미국에서 적정 가격 아래로 팔리고 있어 덤핑이라고 결론 내리고 이 같은 반덤핑관세를 부과했다. 상무부는 한국 등의 업체가 불공평한 정부 보조금 때문에 혜택을 입었다면서 포스코에 58.4%, 현대제철에 3.9%의 상계관세도 추가했다. 상무부는 포스코에 높은 상계관세를 부과한데 대해 핵심 내용을 제대로 소명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상무부는 포스코와 현대제철을 제외한 다른 한국업체들에는 각각 20.3%의 반덤핑관세와 3.9%의 상계관세를 결정했다. 이들 업체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미국 상무부는 브라질의 냉연강판 덤핑 마진은 14.4∼35.3%, 인도는 7.6%, 러시아는 1∼13.4%, 영국은 0.6∼7%로 결정했다.
상계관세는 브라질은 11.1∼11.3%, 인도 10%, 러시아 0.6∼7% 등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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