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신축건물에 태양광 패널 의무화…미국 최초

샌프란시스코, 신축건물에 태양광 패널 의무화…미국 최초

입력 2016-04-24 10:09
수정 2016-04-24 10:0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시가 신축 주거용·상업용 건물에 태양광 패널 설치를 의무화했다.

샌프란시스코 시의회는 20일(현지시간) 전체회의에서 스콧 위너 시의원이 발의한 이런 조례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현행 캘리포니아주 에너지 규정은 10층 이하 신축 건물의 지붕 면적 중 15%가 건물 자체나 다른 장애물로 햇빛이 가려지지 않는 ‘태양광 패널 대비’ 상태가 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에 시의회가 통과시킨 조례안은 지붕 면적의 15%에 태양전지 패널 혹은 태양열을로 물을 데우는 패널을 설치토록 의무화했다. 이런 입법을 한 미국 지방자치단체는 샌프란시스코가 처음이다.

샌프란시스코의 개빈 뉴섬 전임 시장과 에드 리 현 시장은 시의 전력 수요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태양 에너지 장려 등 정책을 시행해 왔다.

위너 시의원은 “잘 활용되지 않는 지붕 공간을 이용하는 것은 태양 에너지의 사용을 장려하고 환경을 개선하는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방법”이라며 “우리 시와 우리 지역에 지속 가능한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정책을 공격적으로 계속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성연 서울시의원, 중랑천 ‘우리동네 수변 예술놀이터’ 기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지난 4일 광진구 동일로 373 중곡빗물펌프장 일대에서 열린 ‘중랑천(광진구)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 기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공식은 박 의원을 비롯해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김경호 광진구청장 및 시·구의원, 관계 공무원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개식 선언과 내빈 소개, 사업 경과보고, 인사말씀 및 축사, 시삽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여가·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수변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중곡빗물펌프장 상부 및 일대에 ‘수변 예술놀이터’를 마련하는 사업이다. 북카페와 휴게·공연 공간 등 총 1327㎡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38억 9500만 원(설계비 3억원, 공사비 35억 9500만원)이다. 사업은 2023년 5~6월 설계(제안)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한 이후 추진됐으며, 2025년 4월부터 12월까지 설계용역을 거쳐 같은 해 12월 공사에 착공했다. 당초 2023년 설계용역에 착수했으나, 펌프장 내 문화시설 설치를 위한 도시계획시설 중복결정과 중곡빗물펌프장 시설용량 증설계획 검토 과정에서 일정이 조정됐다. 이후 2025년 4월 기
thumbnail - 박성연 서울시의원, 중랑천 ‘우리동네 수변 예술놀이터’ 기공식 참석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