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외무, 日 안보법률 환영…“일본은 아시아 최대 우방”

英외무, 日 안보법률 환영…“일본은 아시아 최대 우방”

입력 2016-01-09 04:29
수정 2016-01-09 04: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영국 정부가 일본을 아시아 최대 우방으로 규정하고 집단자위권 행사를 허용한 일본의 안보법률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영국 외무부는 8일(현지시간) 도쿄에서 열린 외교·국방장관 연석회의(2+2)와 관련해 내놓은 성명에서 필립 해먼드 외무장관이 “일본 의회가 지난 여름 일본이 국제 평화와 안보에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안보법안을 통과한 것에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먼드 장관이 “지난해 11월 내놓은 영국의 ‘전략적 국방·안보 리뷰’는 일본을 아시아에서 영국의 가장 가까운 안보 파트너로서 기술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일본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과 주요 7개국(G7) 순회 의장국을 맡는 올해 일본과 긴밀한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성명은 전했다.

한편 양국 장관들은 연석회의를 마친 뒤 연 공동 기자회견에서 공동 군사 훈련을 개최하고 무기 개발에 협력하기로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마이클 팰런 영국 국방장관은 “상호 국방 협력을 강화할 것이다. 보다 많은 정기적 훈련과 교류들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양국이 현재 계획 중인 공대공 미사일 체계에 대해 더 높은 차원의 타당성 조사를 벌이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최기찬 서울시의원(금천구청장 예비후보), 금천구 특교금 총 40억 4300만원 서울시로부터 확보

더불어민주당 최기찬 금천구청장 예비후보(서울시의원, 재선)는 금천구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이 금천구에 총 40억 4300만원을 확보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조정교부금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안전·교육·환경 분야 핵심 사업에 집중 투입되며, 금천구 전반의 정주 여건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안양천 시민친화형 친수공간 조성사업(낙하분수) 14억원 ▲시흥동 노인여가복합시설 건립 10억 5600만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안양천 친수공간 조성사업은 도심 속 대표 여가 공간을 확충하는 사업이며, 노인여가복합시설은 어르신들의 여가와 복지를 동시에 충족하는 거점 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교육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반영됐다. ▲금천국제외국어센터 조성사업에 10억원이 투입되어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금천구 교육환경의 질적 도약을 이끄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 안전과 직결된 생활밀착형 사업도 다수 포함됐다. ▲호암로 진입로 옹벽 환경개선 사업 2억원 ▲탑골로 도로 안전 강화 대책 1억 20
thumbnail - 최기찬 서울시의원(금천구청장 예비후보), 금천구 특교금 총 40억 4300만원 서울시로부터 확보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