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새 총리에 올리 네팔공산당 총재 선출

네팔 새 총리에 올리 네팔공산당 총재 선출

입력 2015-10-11 21:43
수정 2015-10-11 21:4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네팔에서 통합마르크스레닌주의 네팔공산당(CPN-UML)의 카그다 프라사드 샤르마 올리(63) 총재가 새 총리로 선출됐다.

수바시 넴왕 네팔 국회의장은 11일 의회에서 열린 총리 선거에서 의원 597명 가운데 338표를 얻은 올리 총재가 249표를 얻은 네팔국민회의당(NC) 소속 수실 코이랄라 전 총리를 제치고 새 총리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NC와 CPN-UML은 2013년 11월 열린 총선에서 원내 1, 2당이 됐으며 당시 두 정당이 권력 분점에 합의하고 코이랄라 NC 총재를 총리로 한 연정을 구성했다.

두 당은 당시 새 헌법이 통과되면 CPN-UML에서 후임 총리를 맡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번에 코이랄라 전 총리가 총리 재선에 도전하면서 두 정당의 연정은 끝난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실제로 이번 선거에서 제3당인 통합 마오주의 공산당, 왕정복고를 주장하는 제4당 라스트리야 프라자탄트라당(RPP-N) 등이 올리 총재를 지지해 이들 정당 인사가 새 정부에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리 총리 당선자는 중학교 과정에 해당하는 8학년만 마치고 1966년 네팔 공산당 활동에 투신했으며 1973년 체포돼 14년 간 수감됐다.

그는 정부와 공산 반군의 내전이 끝난 2006년 임시 정부에서 부총리와 외교장관을 지냈다.

연합뉴스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26 서울사회복지사 등반대회’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우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작2)은 지난 12일 서대문구 안산에서 열린 ‘2026 서울사회복지사 등반대회’에 참석해 사회복지 현장에서 시민들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전 9시 안산 연희숲속쉼터 벚꽃마당에서는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와 서울시사회복지단체연대회의가 공동 주최한 등반대회가 열렸다. 사회복지시설과 공공영역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와 주요 내빈 등 약 1200명이 참석했으며, 참가자들은 개회식 후 안산을 함께 걸으며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복지사 여러분은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돌보며 서울의 사회복지 행정을 실질적으로 꽃피우는 분들”이라며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서울의 복지 안전망이 지금과 같은 모습을 갖출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오늘 등반대회가 동료들과 함께 걸으며 서로를 격려하고 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회복지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thumbnail -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26 서울사회복지사 등반대회’ 참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