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리 에브도 이슬람 풍자만화 게재 독일 신문사에 방화

샤를리 에브도 이슬람 풍자만화 게재 독일 신문사에 방화

입력 2015-01-11 17:18
수정 2015-01-11 17: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테러당한 프랑스 잡지사 샤를리 에브도의 이슬람 풍자만화를 게재한 독일 지방신문에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독일 경찰 당국은 일간지 함부르거 모르겐포스트가 들어선 건물에 밤새 누군가가 인화 물질을 던져 화재가 발생했고, 서류들이 불에 탔다고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신문은 불이 났을 때 건물 안에 사람은 없었다고 전했다.

경찰은 범죄 현장 인근에서 용의자 두 명을 붙잡아 이번 사건이 함부르거 모르겐포스트가 샤를리 에브도의 이슬람 풍자만화를 게재한 것과 관련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