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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용 통신원= 캐나다 중부 새스캐처원주에서 화물열차 26량이 탈선하면서 대형 화재가 발생, 인근 마을 주민이 대피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AP/뉴시스
캐나다 화물열차 탈선·화재
7일(현지시간) 캐나다 사스캐체완주 와데나 부근에서 위험 화물을 실은 열차가 탈선해 시커먼 연기와 함께 불타고 있다. 주정부는 현지 클레어 마을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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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26량의 화차가 궤도를 벗어나 전복하면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 중 유독물질과 석유 등을 운반하던 8량에서 유독 가스가 분출해 인근 농촌 마을 주민 50여명이 대피했다고 이 방송은 밝혔다.
캐나다교통안전청과 CN은 현장으로 사고조사반을 급파했으며 환경부도 전문팀을 보내 현지 대기 상태를 정밀 점검하고 있다.
현장 화재는 수 시간 후 잦아들었으나 이날 현재 주민 대피령은 계속 발효 중이며 수 백두의 가축 피해가 예상된다고 방송은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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