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네덜란드 근로자의 최저 임금이 생활임금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품위 있는 생활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네덜란드 온라인 매체 더치 뉴스가 27일 보도했다.이 매체는 국제임금지표재단의 연구 보고서를 인용, 네덜란드의 생활임금은 월 920 유로(약138만원)지만 근로자의 최저 임금은 1천469 유로(약 220만원)에 달해 비교적 여유 있는 생활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저소득 가구는 정부로부터 의료비, 양육비와 주거비 등을 지원 받아 소득 수준 이상의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생활임금은 도시 외곽의 소형 아파트 임대 비용, 대중 교통 요금, 식비 등을 마련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이 보고서는 덧붙였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