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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沖繩)현에서 5일 미군 헬기가 추락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오키나와현 경찰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45분께 미군 헬기 1대가 현지 미 해병대 기지인 캠프 한센 구내에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인명피해 유무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사고 현장에서는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오키나와 미 해병대 측은 “사실 관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캠프 한센은 오키나와 본섬 북부에 있는 해병대 기지로, 평소 사격훈련과 헬기 이착륙 훈련이 진행돼 왔다고 NHK는 소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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