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주재 유엔 직원들, 당분간 남아 일할 것”

“북한 주재 유엔 직원들, 당분간 남아 일할 것”

입력 2013-04-06 00:00
수정 2013-04-06 13: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북한에 주재하는 유엔 인도주의 단체 직원들은 북한으로부터 철수 권고를 받았음에도 당분간 북한에 머물 것이라고 마틴 네서키 유엔 대변인이 5일(현지시간) 밝혔다.

네서키 대변인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한반도 위기가 고조되는 것을 크게 우려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전했다.

네서키 대변인은 “북한에 있는 유엔 직원들은 앞으로도 북한 전역에서 인도주의 및 개발 업무를 지속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유엔개발계획(UNDP) 관계자는 북한이 외국 공관 외에 인도주의 단체들에도 직원 철수를 권고했으며 유엔본부에서 이 문제가 논의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이타르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