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베스 큰 형 “차베스 대통령 혼수상태 아니다”

차베스 큰 형 “차베스 대통령 혼수상태 아니다”

입력 2013-01-13 00:00
수정 2013-01-13 09: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혼수상태에 빠져 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차베스의 큰 형인 아단 차베스가 주장했다.

바리나스주(州) 주지사인 아단 차베스는 12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대통령이 혼수상태에 있고, 가족이 생명유지 장치를 제거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문은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런 소문이 나도는 것은 “시신(屍身)에 대해 성적 충동을 느끼는 반대파(야권)의 더러운 전쟁”이라며 막말을 퍼부으며 야권을 비난했다.

그는 차베스가 후계자로 지명한 니콜라스 마두로 부통령이 전날 쿠바 수도 아바나에 도착해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을 만났다고 전했다.

차베스는 지난달 11일 네 번째 암수술을 받은 뒤 회복에 들어갔으며 폐감염에 따른 호흡 곤란으로 대통령직을 더는 수행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10일 예정됐던 차베스의 취임선서를 무기한 연기한 바 있다.

연합뉴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thumbnail -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