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방위성 차관 “北 실패 만회위해 핵실험 가능성”

日방위성 차관 “北 실패 만회위해 핵실험 가능성”

입력 2012-04-14 00:00
수정 2012-04-14 13: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일본 방위성의 부대신(차관)이 북한의 핵실험 강행 가능성을 제기했다고 교도통신이 14일 보도했다.

이 통신에 의하면 와타나베 슈(渡邊周) 방위성 부대신은 이날 오전 민방에 출연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실패와 관련 “만회를 위해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의 핵실험이) 당장 눈앞에 닥친 것은 아니지만 향후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이 해상에 떨어진 북한 미사일 파편 회수에 나선 것에 대해 “북한의 방해로 군사적 긴장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와타나베 부대신은 일본 정부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정보를 뒤늦게 발표해 논란이 일고 있는 데 대해 “향후 검증이 필요하지만, 무엇이 발사됐는지 확인에 정확을 기하느라 발표가 늦었다”고 이해를 구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