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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대지진과 쓰나미의 집중 피해지역인 일본 도호쿠(東北) 3개현에서 7만명의 실업자가 생겼다고 아사히신문이 28일 보도했다.이 신문에 따르면 이와테(岩手), 미야기(宮城), 후쿠시마(福島) 3개현의 노동국 집계 결과 대지진과 쓰나미 이후 실업수당을 신청한 주민 수는 7만명에 달했다.
이는 3개현에서 대재앙 이전 고용보험 가입자 150만명의 4.6%에 해당한다.
이들 지역에서는 해고와 퇴직 뿐 아니라 휴업상태인 주민도 실업수당을 받을 수 있는 특례가 적용되고 있다.
실업수당은 최장 360일간 재직시 급여의 50∼80%를 받을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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