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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정부는 11일 권좌에서 물러난 호스니 무바라크 전 이집트 대통령의 모든 재산에 대해 동결 조치를 내렸다고 외교부가 밝혔다.외교부는 성명에서 “정부는 무바라크 전 대통령과 측근의 스위스 재산을 모두 동결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이는 즉각 효력이 있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이번 조치는 이집트 국가 재산의 횡령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취지라고 덧붙였다.
제네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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