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영화의 고전으로 유명한 ‘포세이돈 어드벤처’를 만든 할리우드 영화감독 로널드 님이 1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병원에서 별세했다.향년 99세.
부인 도나씨는 님이 넘어지는 사고로 다친 지 6주 만에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고 말했다.
님은 1929년 영국 최초의 유성영화인 앨프리드 히치콕 감독의 ‘블랙메일’에 촬영기사로 참여하면서 60년 영화인생을 시작했으며,이후 데이비드 린 감독의 ‘밀회’(1945년작)와 ‘위대한 유산’(1946년작) 제작에 참여하면서 오스카상 후보에 올랐다.
그는 1969년 ‘미스 진 브론디의 전성기’로 감독에 데뷔한 뒤 1972년 대표작 ‘포세이돈 어드벤처’를 발표했다.
연합뉴스
부인 도나씨는 님이 넘어지는 사고로 다친 지 6주 만에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고 말했다.
님은 1929년 영국 최초의 유성영화인 앨프리드 히치콕 감독의 ‘블랙메일’에 촬영기사로 참여하면서 60년 영화인생을 시작했으며,이후 데이비드 린 감독의 ‘밀회’(1945년작)와 ‘위대한 유산’(1946년작) 제작에 참여하면서 오스카상 후보에 올랐다.
그는 1969년 ‘미스 진 브론디의 전성기’로 감독에 데뷔한 뒤 1972년 대표작 ‘포세이돈 어드벤처’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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