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등락끝 막판 반등…한때 10,000선 붕괴

뉴욕증시 등락끝 막판 반등…한때 10,000선 붕괴

입력 2010-05-22 00:00
수정 2010-05-22 05:5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유럽 채무위기에 대한 우려와 그동안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이 공방을 벌이면서 주가가 큰 폭의 등락을 거듭하다가 장 막판에 반등에 성공하면서 장을 마쳤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25.38포인트(1.25%) 상승한 10,193.39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6.10포인트(1.5%) 오른 1,087.69로 마감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도 2,229.04로 25.03포인트(1.14%) 올랐다.

이로써 다우지수는 이번 주에만 4% 떨어졌고 S&P 500은 4.2%, 나스닥 종합지수는 5%가 각각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유럽발 위기에 대한 불안감이 투자심리를 짓누르면서 개장 직후부터 다우지수가 10,000선 밑으로 떨어지는 급락세로 출발했다.

이후 독일 의회가 유로존 구제금융 기금과 관련한 법안을 승인했다는 소식으로 투자심리가 다소 개선돼 주가도 급락세에서 벗어나 상승을 시도했고 마감 직전엔 상승폭이 100포인트를 넘어섰다.

특히 전날 다우지수가 376포인트나 급락한 이후 그동안 주가의 낙폭이 과도했다는 인식이 제기되면서 이를 저가 매수의 기회로 삼으려는 사자 주문이 유입돼 악재의 영향을 차단했다.

미 상원이 통과시킨 금융개혁법안의 내용이 그동안 우려했던 것만큼 금융업계에 악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4.5%가량 오르고 JP모건체이스가 약 5.9% 급등하는 등 금융주들이 큰 폭으로 반등했다.

골드만삭스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합의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3.3% 상승했다.

김정애 서울시의원, 501번·5516번 버스 노선 조정 이끌어내

서울시의회 김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주민과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501번과 5516번 버스 노선을 조정했으며, 지난 8월 14일부터 대학동 고시촌입구까지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7월 29일 한남여객운수의 여객자동차운송사업계획 변경 신고를 수리·통보했다. 이에 따라 501번은 종점이, 5516번은 기점이 대학동 고시촌입구(21157)로 변경됐다. 이번 노선 조정은 신림차고지 이전 과정에서 발생한 지역 주민과 서울대 학생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501번은 지난 7월 1일부터 종점이 서울대학교(21376) 정류장으로 변경되면서 서울대 방향에서 대학동으로 돌아오는 주민들이 신림중학교(21142), 삼성교(21143), 대학동 고시촌입구 정류장을 이용하지 못하고 환승해야 했다. 특히 심야 시간에는 환승 가능한 버스가 끊겨 주민들의 귀가와 안전 문제가 제기됐다. 김 의원은 지난 7월 14일 한남운수 신림차고지에서 주민간담회를 열어 501번 버스의 대학동 구간 운행 방안을 논의하고, 주민 대표들과 함께 대학동·삼성동 주민들의 탄원서를 서울시에 전달했다. 이어 같은 달 29일에는 서울대 총학생회
thumbnail - 김정애 서울시의원, 501번·5516번 버스 노선 조정 이끌어내

뉴욕=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