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이 많은 담배꽁초는 어디서 왔을까요
서울 시내 빌딩 뒤 배수로가 연결된 자갈밭에 가득한 담배꽁초를 한 미화원이 청소하고 있다. 이곳저곳 맨홀을 통해 흘러온 꽁초들이 자갈밭에 걸러진 것이다. 엄연한 금연구역이지만 흡연자들이 아무렇지 않게 모이는 이곳에선 버려진 담뱃갑도 심심찮게 보인다. 우리나라의 흡연 매너는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인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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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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