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법인장급에 이메일 ‘새 50년’ 주문 “변화는 자아성찰·반성으로 시작해야”
최정우 포스코 회장
최 회장의 이번 지시는 현재 포스코가 안고 있는 빛과 그림자에 책임과 역할이 큰 임원들이 솔선수범해야 한다는 취지다. 포스코 관계자는 “포스코의 변화와 개혁은 자아성찰과 반성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취임 이전부터 사내외 이해관계자들로부터 건의 사항인 ‘포스코 러브레터’를 접수하고 있다. 임원들이 제안한 개혁 아이디어는 ‘포스코 러브레터’와 함께 종합해 최 회장 취임 100일 전후에 구체적인 미래 계혁과제로 발표된 뒤 실행에 들어간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2018-08-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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